춘삼월이 분명한데
손이 시려운건
아마도 기분탓이겠지
(feat..손 만은 아닐터)
3월 새 친구들과 새로운 학교
그리고 손이 시려운 오늘 잘 보내고 있나요
이상하지 아직 꽃이 피려고 하지 않는건..
아직 내가 연애를 하지..않ㅇ..흡...
그래도 우리는 고대하고 고대하던 봄을 맞이했습니다
아 물론 아직 쪼금 춥지만요!
그래서 이번엔 반팔도 쪼금 늦게 준비되는 중이지만
그래서 서운해할까봐 우리는 뭘 가져왔게
그렇지 봄.잠.바
꽃피는 봄에 우리는 새로운 설레임을 가득 안고
두근거리는 기분으로 쇼핑을 해봅시다
그럼 신상을 체크해보아요!
+ 매장엔 온라인에 보여주지 못한 애들이 무지 많습니다
용기가 있는 타지의 쿠인러라면 인스타로 영통을 박아주세요
영통으로 쇼핑 시켜줄수있음(!)
그럼 일교차 심하니까 감기조심해요!
마음에 드는 제품을 클릭하세요!